작성일 : 12-05-09 10:44
툴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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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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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타냐 +,.+ ?
매일같이 하는일.. 반복적인 무덤덤한 속편한일.
수정하고, 변환시키고, 붙여넣고, 호환시킨후 메일 발송하고..
오늘은 왜 이렇게 지겨운걸까?
문득 생각이 든건 부품조립회사같은데서 일하는거 정말이지 쉬운일이 아닐듯싶다. 기계처럼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는건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일테니까. 요즘같은 시대 그런일을 하는건 고임금을 줄만한 가치가 있는것같다. 암~ 생각하는 사람을 그리 일 시킨다는건..
일하기 싫어병이 도졌는지..
콧바람 새로 갈아줘야 할 때가 된건지..
비가 올려는지.. 암튼 하루가 너무너무 길고 지루하다. 심심해서가 아니라 반복적인 일 하고있는 상황이.. (수정하기 귀찮은게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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