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1:04
망할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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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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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때는 어찌나 시간은 잘 가는지.. 3일 연휴가 휭~하니 지나 끝나버렸네.
망할 기상청같으니라구... 비온다고 그리 설치드만 결국은 그 쪼금 내릴걸... ㅜㅡㅜ;;
비행기였으면 그냥 갔을텐데... 울릉도는 결국 다음 기회에..
난 왜 이토록 떠남에 목말라 하는것일까?
현실에 불만족한 것인지 아니면 이상향에 대한 갈구인지...흠...
자고 일어나면 또 일상의 시작일텐데.. 잠이 쉬~ 들것 같지 않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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