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25
나도 오래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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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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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오랜간만에 들려봤슴다. 뭐하느라 바쁘게 살았는지..한건 없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오니 증말 그리운 느낌이 드네여.고향같은...
왜 그동안 잊고 살았는지 나 자신도 이해가 안가는데 어제 설겆이하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번 들어와봐야지 했어요. 오랜만에 들어오니 읽을 글도 있고 이렇게 가끔 들어오는것도 그닥 나쁘진 않군요.
근데 정말 광주 떴어요? 안 본새 모두들 변화들이 마니 생겼나? 연락을 통 안하니 알 순 없군요.그래도 전화가 안 됩니다.그냥 그냥 보면 보고 안 보면 안 보고...반장언니한텐 문자는 계속 날라오는데 내가 게을러져 답멜도 겨우겨우 보내는 정도...그래도 다들 잘 살고 있는거겠져! 함 얼굴보면 저도 불러주!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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