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33
주말에 돌잔치엘 다녀왔네요.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5
|
엊그제 낳았다고 했던 녀석이 벌써 일년지나 돌잔치 한다하니.. 새삼 시간은 가고 있구나 했습니다.
본인은 그대로 있는것 같은데 주변이 아주 팍!!팍!!팍!! 지나가니 가끔은 "난 뭐하고 있나~~"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꼭 빨리만 가는게 좋은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누군가는 좀 느긋하게 가기도 해야 세상사는 맛일 테니까요. 이런 여유를 느끼시려면 커피보다는 차 한잔을 권해봅니다. 느긋해지거든요. ㅋㅋ 이번주는 명절도 있고.. 한주 또 잘 지내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