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38
가끔은 그랬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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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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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리더쉽과 말빨이 출중해서 모든 사람들에 둘러쌓여 바쁜삶을 사는게 좋겠다고.. 대학4년동안은 그러했던거 같다. 그래서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아직까지도 느끼는가보다.
근데 졸업후엔 그러는게 싫었다. 보람도 없고 기대하는 사람도 없으니까. 어쩌면 대학에서도 나혼자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며 그리 지냈지 않았나 싶기도하다. 내 맘이 변했겠지.
선거 안했다고..
좀비에, 회색분자에, 개념없는 인간이란 소릴들었다.
게다가 안데꼬가고 지들만 간단다. 에라이~ 나도 안간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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