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2-08 16:59
올해 겨울은 유난히 긴 것같아
 글쓴이 : 보베르
조회 : 461  

돌아보니 2017년 2월..  시간은 잘 간다고 느끼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차다.

보는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지만,, 그동안의 카카오스토리의 게시물을 죄다 지워버렸다.

뭐 연중행사마냥.. 신나서 썼다가 어느날인가 싱숭생숭한 날에는 클릭한번으로 지워버리고 마니.. SNS의 장점이자 단점.

우중중한 하늘빛말고.. 눈부시도록 밝은 햇빛이 그립고 그립도다.   


박솔 17-04-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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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뒤에서 늘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
보베르 18-05-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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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구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