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8 17:57
ㅡ3ㅡ) 먼가를 하고 있으면서도..이 심심함을 (김은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79
어쩌까요..?
삼실 직원 단체로 땡땡이라도 쳤으면 좋겠다 싶푼데..
따뜻한 볕이라도
남은 근무시간 온몸으로 흡수하고픈데
그럴일은 없을터..
지기~처럼
여름까진 바라지 않구 ^^
빨리 봄이 왔으면
옷차림이라두 가벼워 지면 한결 기분이 나아지겠져
아고고고고~~~~~~
겨울내 몸을 움추렸더니
찌뿌둥함이 이제야 나타난듯
으으으으윽~~~~~~
기지개라두 펴야겠다
쫙!쫙! 쫙!쫙!
최고관리자
12-05-08 17:57
1. 보베르 (2004-01-29 16:49:24)
어제 예상대로 뒷끝은 별루였슴다.. 뭐 그로 그럴것이 나름대로 마음쏟고 지냈던 놈이 갑자기 그래서.. 송씨가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다 하다가 결국은 지 성질에 삐쳐서 가버렸네요. 밤새 씩씩 181818 거리드만 오늘도 그렇구.. 잊을만하면 그러니.. 또 봄이 오고 있나보네.. 산 사람은 살아야 되는지라 ㅡㅠㅡ+ 오늘 하루가 무척이나 길 듯 ~~~ 나는 지금의 이런 적막감이 진짜 싫터이다.
1. 보베르 (2004-01-29 16:49:24) 어제 예상대로 뒷끝은 별루였슴다.. 뭐 그로 그럴것이 나름대로 마음쏟고 지냈던 놈이 갑자기 그래서.. 송씨가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다 하다가 결국은 지 성질에 삐쳐서 가버렸네요. 밤새 씩씩 181818 거리드만 오늘도 그렇구.. 잊을만하면 그러니.. 또 봄이 오고 있나보네.. 산 사람은 살아야 되는지라 ㅡㅠㅡ+ 오늘 하루가 무척이나 길 듯 ~~~ 나는 지금의 이런 적막감이 진짜 싫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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