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00
음! (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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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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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당당히 시사회에 당첨된 영화를 보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겠군. 재밌더냐? 머가 젤 나았어? 보러갈 여건은 안되더라도 주어 들어야 말이라도 하지...
이번주 널널하니 토욜까지 쉬겠구만 이번주는 무슨 계획을 세웠누?
이번주 쉬면 다담주에 쉬겠네?11일인가? 그때로 생각하고 있음되나? 인주한테 말해놨으니까 담에 또 우연히 길에서 만나거든 강제로 끄집고 와라.ㅋㅋㅋ
날이 많이 풀리긴 했는데 독감주의보 내렸다던데 조심하고. 너만 넘 즐겁게 쏘다니는거 아녀? 하긴 이때아님 언제 또? 처자식들 줄줄이 데불고 다닐라면 힘등게 지금 많이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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