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02
이케 쓰면 될라나~~`???? (재경)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99  
앗~
드뎌 재경
보베르님네(아구 말꼬여라~) 노크하다....

잘 구경하고 스르륵 빠져나가보까 하다가
왠지 뒤통수 가려워지는것 같아 이렇게 자판 두들겨봅니다....
이거저거 ....조으네요.....

한가지 딱 안좋은건 좀 답답한 느낌인걸요....
(어쩌지 넘넘 솔직해서리~~)
그림 좀 사이즈 키워놔봐봐요.....
오찌나 짝은지....
들여다보느라 애먹었슴다.
왠만하면 자리도 널널한데 좀 키워놔보시죠~?

작업 해놓으신걸 보아하니
제게도 갈쳐줄만한 것들이 좀 있던데....
저랑 친해보심이.....신상에 이로울듯....... ㅡ''ㅡ

뭐 은행 이자 싼데...
뭐...뭐드라...온갖 시방서니 원가계산서니 온~양식 서류들
올려져 있는거 보고 우솨서 숨이 막혀브렀슴다.....
은희한테 들은바는 있지만
실제로 보니
오찌나 우습던지......

금욜이네요....
토욜 또 격주휴무 다시 한다면서요?
축하해야하나?

좋은 주말 되시구요.....
우리 이쁜 은희 늘 잘 챙겨주시구요.....
호호홋....
어째 누구 떠냄기는 분위기...큭큭....
어찌 이리 할말도 생각 안나는지 원.....

지도 때론 쑥스러움을 아는 처자인지라....
첨이라 좀 쑥쓰러운척 하겠슴다....
이만~~~~

최고관리자 12-05-09 10:02
답변  
1. 보베르 (2004-04-09 22:58:48) 
 
드뎌 오셨군여 ㅡㅡ" 기다림에 지쳐갈때쯤 이케 오시다니 반갑슴돠..

사진 쳐다보고 있으면 답답하다는거 아주 잘~~~~~~~~~~~~ 압니다. 근데 계속 답답해야 할 듯.. 그도 그럴것이 디카 사진이 아니라 폰카 사진이라서 제꺼 최대 사이즈가 그기라서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사진을 늘이면 가뜩이나 해상도 떨어지는데.. 답답해도 이해해줘야 할 듯.

뭐 제가 얼마나 도움이 될른지는 모르지만 요청하시면 도와드립죠.

격주 재시작했는데.. 어제 대한민국을 쏘댕겼더니만 다소 피곤 =,.=; 
따뜻한 주말 즐거이 행복하게 보내시고.. 앞으로도 종종 마실오시길..

p.s 문서모음 .. 쫌 이상했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