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02
음..그랬군요...그렇다면..... (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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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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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장만하시지 그러셔요...
돈벌어 다 어따 쓰십니까...
답답하니 핸펀으로 찍지 마시공
하나 장만 하셔용~
더욱이 이런 작업을 하시는 양반이
자기 작업물 제대로 보여줘야지용....
안그렇슴네까?
허 허.. 돈벌어 다 어따 썼을끄나이......
그나저나 이런 홈피는
일년에 돈 얼마 어다 주고 하는것이지요?
싸이도 그럭저럭 혼자 놀 공간은 되지만
뭐랄까...다 똑같기 그지없어서리...
저도
이왕 갖을꺼면 이런걸 갖고 싶어서요....
그래야 모든걸 내 쓰딸대로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머 첨은 그렇다치고 돈 안들이고 유지해 나가려면
나름대로 내가 이거저거 할 수도 있어야 하나?
홈피 만드는거...그거 기술 말이어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흠...
제법 썰렁하네요...
반팔입고 옥상 올라왔더니 시원하면서도
으슬으슬....
에혀:; 홈피만드는것보다 내 컴 장만하는게 먼저겠네....
그럼 그러실려나?
이녁은 돈 벌어 다 어따 쓰고 컴하나 장만 못했나 그러실려나...
뜨~ 흉내내기 없시요...
재경인 흉내내는 인간 젤 아니 쪼매 싫어헌께....
요즘 우리 은희는 삼실에서 어떠한지....
그 여인은 워낙 말을 잘 안해서리...
보지 않구서야 원 알수가 없죠....
미니홈에서 분위기를 파악하자면
좀 시큰둥,시들시들,,,, 그리하더이만....
그 나 닮았다는 여인네는 나처럼 은희 앞에서 애교 안떠나?
허긴..은흰 내가 애교 안떨어도 그냥 우습다했는데...
아무래도 그 여인네 그건 안닮았나 보군요....
우띠...
불새 보러 올라왔는데...
이쪽저쪽 불새 볼 기미 안보인다...
이띠....
힘없는 그대...
그대 이름은 재경...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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