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03
암튼... (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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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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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속철 타고 어디 다녀왔어? 그나저나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네그려.
여기 글남긴 이쁜돼지는 누굴까? 학원사람인거같은데.. 누군지 모르니?
음 ~` 춘화언니가 만땅 기다리다 지쳐가는중이야~~ 인주랑 통화했는데 토욜에 3시 넘어야 출발할수 있다는데? 그때 출발해서 가도 늦지 않겠지?
내가생각하기는 떠나는 사람이 더 행복할거 같애... 무슨의미의 떠남인지는 모르지만..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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