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8 17:27
형,,잘 지내고 있지?^^ (Lee)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6  
형 나 성규..
계속 연락 못해서 미안..
나 아직두 계속 다니구 있당. 아무래도 쉽게 포기가 안되네..
나름대로 일에 흥미도 느끼고 있고,,,다만, 돈을 못벌어서가 문제지만..
아직은 젊은 나를 이용하고 싶기도 하고..뭐 여러가지 생각이 쏟아지지만
그냥 아무생각 안하구 그냥 이생활을 즐기며(?) 지내기로 했어.
저번에 조대에서 이벤트행사 진행하고 있는데 한나 봤당..쪽팔려 죽는줄알았어..그렇게 쪽팔릴일도 아니건만 그땐 쫌 그러드라구.한난 여전히 일다니며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하드만.더 이뻐졌드라.^^;;
영일이는 어찌되었지? 궁금하다.
오늘 면이 누나한테 멜 날라왔는데 홈피맹그렀다고 마니마니 놀러오라는 메세지를 실어 보냈드라구. 근디 왜 그중요한 홈피주소는 빼먹었는지..원
ㅡㅡ;;;
비도 오고 형생각 나서 방문했다가 몇글자 적어보내고자 이케 글남기고 가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구 연락없어도 넘 서운해하지 말기.^^
나중에 술한잔 함시롱 그간 못다한 얘기 나누는것도 좋을것 같아..
나만 그런가? ^_^ㅋ
여하튼 무더운 여름...건강하게 보내구 나 잊지마..

최고관리자 12-05-08 17:27
답변  
1. 보베르 (2003-06-12 17:10:52)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으마. 이눔~~
최고관리자 12-05-08 17:27
답변  
2. 잠팅 (2003-06-12 17:23:19) 
 
느긋하게 기다리가 갔드만 만나지도 못하구.. 삐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