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8 17:40
ㅇ _ ㅇ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33  
퇴근 앞둔 시간..

에효~~ 요새는 시간이 어케 가는지 모르겠구먼.

사람들 틈에 서 부대끼고 있으면서.. 이렇게 오늘 하루도 샐러리를 위해 쳇바퀴를 돌고있다.

다들 바쁘기만 한 사람들 ..
나만 한가한가 ㅡㅡ?

한가함이란 만들기 나름 아닌가 싶은데..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힘들다고 느낄때쯤.. 얼굴엔 뾰루지 하나가 났다.
수포처럼 생기는.. 아시클로바..
어째 내내 힘이 없더니만.. 잠속에서 헤메이고..

다들 어디 간거지??? 


퇴근잡으러 가야지. 그나마 퇴근이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 되는건가 싶다. 요새 같은 분위기로는..  그래도 난 여기에서 고여있긴 싫은데..

에이

ㅣ마ㅓㅇㅎ러미나ㅓ리;먼이러ㅣㅁㄴ아러ㅓㄴㅇ리ㅓㅁㄴ이ㅏ러ㅏㅣㅁㄴ어리ㅏㅓㅁ니아러ㅏㅣㅁㄴ어리ㅏㅓ마ㅣ너라ㅣ먼이ㅏ러ㅐ뱌져댜ㅐㅓㅏㅣ퍼캬ㅐㅕ다ㅣㅓㅁㅇ처ㅑㅐㄵ더리ㅏ너ㅣ라ㅓ니아러니어린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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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나 맛있는거  먹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