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8 17:18
새로운 시작 5월입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02  
근로자의 날"이라고 다들 쉬는것 같더니만..
지기는 "우린 근로자가 아닌 기술자야"라면서 출근하라는 통에 환상적인 날씨에 회사에 나왔습니다.

그렇게 어제 하루를 심난하게 보낸후 맞는 다음날 ^^*

지기는 날씨만 좋다면 기분은 항상 쿨~하니까 나름대로 즐겁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좀전에 잠시 은행에 다녀왔는데.. 에효~ 덥다는 느낌까지 드는걸 보니 새삼 시간의 흐름을 느껴봅니다.

내일 우리 조군이 2시에 결혼식을 한다는데..
이눔이 글쎄 지방사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시간을 이케 잡앗는지..
집들이 때나 가본다고 했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날씨만큼이나 좋은일만 생기는 5월 되봅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