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8 17:56
휴~~ (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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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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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다. 난 낼 집으로 내려간다. 가는게 즐겁지 않다. 그 구박을 다 어떻게 견뎌낼지 난감하기만 할 뿐이다.
넌 좋겠다. 막내라.. 별 구박 받을 일 없지 어서 결혼하란 소리도 안들을 거고...
나름대로 착실히 직장생활도 하고 있으니 귀여운 막내소리는 들을래나?흐흐흐
암튼 설 잘 보내고 올해도 건강하고 나이들어 생긴 뱃살 정리도 좀 하고(모를줄 알았지?) 좀 더 낳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길...(물론 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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