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가 잡혔기에.. 한가지씩 준비를 마감하고 있다. 그래도 2009년에 해봤다고 별 어려움없이 진행되는 것 같네. 그제는 아내의 공항라운지 이용을 위해.. 가족카드를 신청했고, 어제는 마일리지 발권이라 카드사 보험이 안되어 따로 여행자 보험(현대해상)에 가입했고, 오늘은 ESTA 사이트 (https://esta.cbp.dhs.gov/esta/esta.html) 비자 신청($42).허가를 받았고, 내일은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해야지. 혼자가 아닌 가족을 이끌고 가는거라.. 매 순간순간 다시한번 체크하고 체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