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8일 미국행 비행기를 탓었던 영일. 이번 미국 여행에 반가운 그 얼굴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 간 영일"이라고 사진 올려둔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은 흘러 이젠 한자리 잡고 앉아 나름 멋지게 살고있더라. 너의 용기와 근성에 박수를 보낸다.
라스베가스 투어 패션의 정석이라는 반바지에 쓰레빠. -_-;;
다음엔 나도 저리입고 가리라.. 음훼훼~
p.s 게시판 용량을 이유로 작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travel 게시판에서 더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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