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1:04
망할 기상청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85  
놀때는 어찌나 시간은 잘 가는지.. 3일 연휴가 휭~하니 지나 끝나버렸네.
망할 기상청같으니라구... 비온다고 그리 설치드만 결국은 그 쪼금 내릴걸... ㅜㅡㅜ;; 
비행기였으면 그냥 갔을텐데... 울릉도는 결국 다음 기회에..

난 왜 이토록 떠남에 목말라 하는것일까?
현실에 불만족한 것인지 아니면 이상향에 대한 갈구인지...흠...

자고 일어나면 또 일상의 시작일텐데.. 잠이 쉬~ 들것 같지 않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