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8 17:57
설 잘 보냈느냐? (잠팅)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99  
물론 그렇다고?
시간되면 광주나 함 들러갈까 했더니 모든 사람들의 타박에 엄두를 못내고 그냥 왔다.  그 구박속에서도 일주일이나 버티고 있다 올라왔으니 나도 참 대단한거 같다. 월욜에 올라왔는데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던지 다른 무언가를 할 엄두가 안나서 컴도 이제서야 켠다.
연휴 푸~ㄱ 잘 쉬었겠네...  어린것들 만나서 좀 놀아주지 그랬냐?
하긴 그것들이 좀 바쁜척해야지...  안봐도 비됴긴 하다.
암튼 나이 한살 더 먹은거 축하하고 (ㅋㅋ) 복 바가지로 바다서 남들에게 사랑 듬뿍 받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최고관리자 12-05-08 17:57
답변  
1. 보베르 (2004-01-29 23:23:59) 
 
애                              썼                                      따          ㅡㅠㅡ;
최고관리자 12-05-08 17:57
답변  
2. 보베르 (2004-01-29 22:47:15) 
 
애들이랑 노는거 피하기로 했다. 너무 자주 만난듯.. 어느틈엔가 필요하면 전화하겠지.  익숙해 이런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