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8 18:12
이런 (은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47  
이제보니
낼 부터는 옆자리가 비네요
누군가 앉긴 앉겠지만 서도,,,
손대리님이 스타트를 끊은건가
다음엔 누가 그만 둘련지..
옆에 붙어 앉아서 머라머라 조곤조곤 많은 얘기도 하던데
허전하겠네요
이제 손대리와 송대리를 헷갈려 부를 일은 없을터~ ㅎㅎ
.........
설계팀에 인원보충은 언제나 되게 될련지
하루라도 빨리 좋은사람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오늘 영화 보겠네요~
못보게되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시사회 당첨되면
저한테 귀뜸을 해주심이 ㅎㅎ

최고관리자 12-05-08 18:12
답변  
1. 보베르 (2004-02-18 18:38:39) 
 
사는게 다 그렇죠 뭐.. 떠나는 사람, 오는 사람.. 영화는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