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00
음! (잠팅)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46  
오늘까지 당당히 시사회에 당첨된 영화를 보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겠군. 재밌더냐? 머가 젤 나았어? 보러갈 여건은 안되더라도 주어 들어야 말이라도 하지...
이번주 널널하니 토욜까지 쉬겠구만 이번주는 무슨 계획을 세웠누?

이번주 쉬면 다담주에 쉬겠네?11일인가? 그때로 생각하고 있음되나?  인주한테 말해놨으니까 담에 또 우연히 길에서 만나거든 강제로 끄집고 와라.ㅋㅋㅋ

날이 많이 풀리긴 했는데 독감주의보 내렸다던데 조심하고. 너만 넘 즐겁게 쏘다니는거 아녀? 하긴 이때아님 언제 또? 처자식들 줄줄이 데불고 다닐라면 힘등게 지금 많이 다녀라.

최고관리자 12-05-09 10:00
답변  
1. 보베르 (2004-03-26 00:24:49) 
 
아쉬워 아쉬워.....      니 광주있었음.. 요즘같은 쏠로 였었다면 맨날 나오라고 해서 같이 봐주라(?)고 했을텐데...    뭐 어쩌곘냐.. 니가 복이 없는거지 ^^;;       

영화는 3편모두 그다지 영화관에서 돈을 투자해서 볼 만한 분위기는 아닌듯하다. 보베르 - 4월엔 영암댁이랑 빵일이랑 봄꽃언냐에게 갈 수 있도록 해보자구...  계획했던 대구 여행은 취소됐고 이번주말엔 야구장에 가볼까 한다.  시범경기 하거든..  ^^~
최고관리자 12-05-09 10:00
답변  
2. 보베르 (2004-03-26 00:04:12) 
 
4월엔 영암댁이랑 빵일이랑 봄꽃언냐에게 갈 수 있도록 해보자구...  계획했던 대구 여행은 취소됐고 이번주말엔 야구장에 가볼까 한다.  시범경기 하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