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니던 사람들이 다 여기서 연락하고 지내는군여. 다들 모두모두 반가워여. 근데 요새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다들 직장엔 들어갔겠지여? 인주는 뭐하나? 영일이도.... 다들 나를 너무 궁금해하니 재밌네여. 다들 연락하고 지내니 너무 보기 좋아여. 나도 나중에 한번 같이 어울려 놀았으면..... 좀 어색하겠지여? 어쨌든 가끔 한번씩 들를께여. 근데 상호씨가 보베른거 같은데 왜 보베르대요?
최고관리자12-05-09 10:05
1. 보베르 (2004-05-07 23:09:48)
vower => 콩글리쉬로 읽으면 보베르.. ㅋㅋ;; 처음엔 많은 의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부르기 편한 발음기호로 정착하게 되었네요.
궁금하긴 궁금해요... 누굴까 엊그제 대구에서 고민고민 해봤는데 전혀 감이 안잡혀서리.. 아주 오랜만에 죄~다 보았습니다. 잘 지내구 있구요.. 종종 오시길..
최고관리자12-05-09 10:05
2. 잠팅 (2004-05-09 21:37:16)
정말 누구실까? 내생각엔 혹시 반장언니 아닐까 싶은데... ㅋㅋ 말해조..말해조
최고관리자12-05-09 10:05
3. 보베르 (2004-05-10 09:41:11)
오잉??? 정말.. 음 ㅡ,.ㅡ;; 그러고 보니 그럴수도 있곘다는 생각이 드는걸??? 누구요.. 진짜루??? 미치미치... 누구요 당신 ??? 포기하고 살고있는 보베르에게 잠팅이 돌을 던져붓다.. 궁금궁금 에효 ~
작성일 : 12-05-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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