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09
지리한 여름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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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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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비가와~~ 쉬지도 않고 계속 온다 ㅡㅡ;;
여름의 한 중앙인듯.. 요사이는 두집살림한다고 큰집은 시큰둥한듯..
얼마전부터 시작한 싸이질 탓에..
뭐 싸이는 작은집이고.. 2000년부터 시작한 노피노피가 큰집인 탓에..
잠시 바람소이러 나간듯한다. ㅋㅋ;;
다들 뜸~하니.. 나름의 일을 해가며 살고 있는지.. 통 소식들도 없고.. 나역시 파견생활 한달 보름이 다되어가니.. 이젠 이 생활도 점점 지겨워져 가는건 어쩔수 없는 일인듯..
내가 가진 현실에서.. 가급적 최대의 이로움과 시간 활용을 하고자 노력하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기분이란건 어쩔수없이 나도 나약한 인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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