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09
지리한 여름장마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17  
비가 온다 비가와~~  쉬지도 않고 계속 온다 ㅡㅡ;;

여름의 한 중앙인듯.. 요사이는 두집살림한다고 큰집은 시큰둥한듯..
얼마전부터 시작한 싸이질 탓에..

뭐 싸이는 작은집이고.. 2000년부터 시작한 노피노피가 큰집인 탓에..
잠시 바람소이러 나간듯한다. ㅋㅋ;;

다들 뜸~하니.. 나름의 일을 해가며 살고 있는지.. 통 소식들도 없고.. 나역시 파견생활 한달 보름이 다되어가니.. 이젠 이 생활도 점점 지겨워져 가는건 어쩔수 없는 일인듯..

내가 가진 현실에서.. 가급적 최대의 이로움과 시간 활용을 하고자 노력하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기분이란건 어쩔수없이 나도 나약한  인간인가 보다

최고관리자 12-05-09 10:09
답변  
1. 이쁜돼지 (2004-07-13 16:43:28) 
 
광주는 며칠째 푹푹찌는 더위로 미치겠는데...서울은 무지 비가 온다드만.
그래도 대한민국이 나름대로 넓은가벼. 차라리 비나 한 바가지 시원히 내렸으면 좋겄구만.
최고관리자 12-05-09 10:09
답변  
2. 보베르 (2004-07-14 08:31:03) 
 
ㅋㅋ;;  오늘 아침 뉴스보니까.. 비 줄창 내린다던데..  ?    좋습니까 이제?  ^ - ^;;
최고관리자 12-05-09 10:09
답변  
3. 이쁜돼지 (2004-07-15 15:20:46) 
 
정말 말이 씨가 됐는지 무지하니 퍼붓네여. 거기다 뽀너스로 천둥번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