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15
오랜만입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08  
막내삼촌 홉피에 오랜만에 들립니다..
컴터할시간은 많은데.. 그 시가닝 다가오면 재미없고,,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삼촌홈피 생각을 깜빡하고 그렇다가 ,,
이케 들리게 됩니다.. 삼촌은 요새 늦게 오고,., 아침에는 내가 늦게일어나서, 얼굴 볼 시간이 많이 줄여져서.., 아쉽네요.
내일은 일요일입니다. 과연 오늘>? 내일 볼수있을까요 ㅋㅋ
아픙로 시간이 날때 마다 들리고 글 하나씩은 밖을께욤ㅋㅋ ㅋ

최고관리자 12-05-09 10:15
답변  
1. 보베르 (2004-12-08 08:52:19) 
 
간만입니다요.. 어째 갑자기 말을 이리도 공손하게 하는지.. 어색스루와서 삼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엊그제 시험결과로 이야기 한건.. 이해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마음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것인지.. ^ㅡ^;;
조만간 맛있는거 먹으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