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16
오랜만에 널러 왔어요 (김원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널러왔어여
뭐 늦었지만 새해인사겸 왔답니다
메인화면에 형싸이가 있는걸 보구 싸이에도 갔다왔어여
요즘 알바를 구할까하는데 친구들 말처럼 쉽게 구해지지가 않네요
그래서 집에서 쫌더 죽치고 살고있어야 할듯하네요 ㅋ
여유가 생기면 꼭한번 형만나러 가야할껀데..
언젠가는 보게 되겠죠 ㅎ
전이만 가볼꼐요 잘지내세요

최고관리자 12-05-09 10:16
답변  
1. 보베르 (2005-01-07 17:30:57) 
 
사는게 맘처럼 쉽진않지만 그래도.. 이렇게나마 가끔씩 소식전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사는거 참 즐겁지 않냐?
니 말마따나 언젠간 보겠지.. 아직 너나 나나 살아갈 날이 더 많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