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18
노피노피 Ver.5를 시작하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75  
특별히 달라지거나 기존의 컨텐츠가 늘었거나 한건 아니라서..

그래도 한동안 싸이 작은집에 신경을 많이 썼던것을 이제 큰집으로 기우려 보려 합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이곳..

수없이 오고간 많은 사람들중에 지금은 연락이 끊겨버린 아쉬운 사람들도 많지만 어느날인가 문득 생각나 찾아왔을 때 잠시나마 추억과 반가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래봅니다.

연휴 앞둔 주말 잘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