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30
ㅋㅋ (0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7  
어제 옆에 있어주어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른답니당 ^^;;;
고마웠구,,, 마무리두 잘 되구 암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담에 내려갈땐 형이 맛난것 사주셔야 해여  ㅋㅋ

최고관리자 12-05-09 10:30
답변  
1. 보베르 (2006-05-22 21:16:28) 
 
시간이 짧아 아쉬웠었어..
암튼 잘 마무리 되었다니 나도 좋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지만 내려오믄 언제든 핸폰해라. 형이 아무리 바빠도 어리 얼굴 볼 시간은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