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44
야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46  
평소 칼출근, 칼퇴근을 인생목표로 삼고 사는 나.
으~ 현재 시간 23:25분... 회사다. 미쳤나부다. 이 시간까정 일을 다하고..

몸살에 병원 다녀오니 약 잔뜩 줘서 몽롱한 정신에, 몰려드는 졸음속에 이번주 안에 마무리 해야될 일에 .. 눈은 토끼눈, 푸석한 얼굴, 쑤시는 어깨, 저려오는 손목과 손가락..

이 역시 상념에 빠지지않게 하려는 배려일까나?.. 암튼 생각할 여유 조차도 없구나.. 으~ 피곤해.. =,.=;; 
오늘은 여기까지 !! 퇴근해야 긋네. 징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