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9 10:44
툴툴..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3  
봄 타냐 +,.+ ? 

매일같이 하는일.. 반복적인 무덤덤한 속편한일.
수정하고, 변환시키고, 붙여넣고, 호환시킨후 메일 발송하고..
오늘은 왜 이렇게 지겨운걸까?

문득 생각이 든건 부품조립회사같은데서 일하는거 정말이지 쉬운일이 아닐듯싶다. 기계처럼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는건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일테니까. 요즘같은 시대 그런일을 하는건 고임금을 줄만한 가치가 있는것같다. 암~ 생각하는 사람을 그리 일 시킨다는건..

일하기 싫어병이 도졌는지..
콧바람 새로 갈아줘야 할 때가 된건지..
비가 올려는지.. 암튼 하루가 너무너무 길고 지루하다. 심심해서가 아니라 반복적인 일 하고있는 상황이..  (수정하기 귀찮은게야 ㅋㅋ)

최고관리자 12-05-09 10:44
답변  
1. 이쁜돼지 (2008-04-01 22:29:51) 
 
얼마전 댓글로 열시미 봄이 왔으니 콧바람 쐬고 싶다고 성토를(비록 글이지만)하던중 댓글이 통째로 날아가 허무해 기냥 나갔습니다. 하나 가득 열심히 글을 써내려갔건만.쯥쯥.
최고관리자 12-05-09 10:44
답변  
2. 보베르 (2008-04-02 09:02:29) 
 
댓글이 아닌 본 글을 써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