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50일을 맞은 녀석. 제법 많이 컷음이 느껴진다. 이제는 웃고, 울고, 삐죽거리고, 인상쓰고, 켁켁거리고, 뿡뿡거리기까지 할건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쭈욱~ 잘 크도록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