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외직접구매(직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다.
얼마전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대여를 알아보다 결국 멕클라란 바운서 직구로 시작했는데.. 배송비 15,000원을 지불하더래도 국내 판매가격과의 차이가 13만원이나 나더라는.. 이러니 직구에 폐가망신한다는 우스개 소릴하는거겠지.
오늘은 꼬맹이 여름 원피스를 살펴보다 혹시나 하고 둘러봤던 랄프로렌 폴로사이트.
아~ 예상은 했지만..
이젠 정말이지 "폴로,노스페이스,아베크롬비,나이키" 얘네들은 제 값주고 못사것다..
이후에도 멕클라렌, GNC, 아디다스, 캐논까지.. 해 볼만한 해외직구인듯하더라... 이런게 바로 현명한 소비 아닐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