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백일이 지나고 한달 일주일이 지났지만.. 백일사진 전문가가 한달후에 찍어야 된다고 했어서 미뤘다가 결국은 그냥 집에서 찍기로 했다. 과도한 뽀샵질로 정형화된 사진관 보다는 집에서 내츄럴하게 찍는것도 나쁘진 않네. 잘 크고 있고 있음이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