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백제컨트리클럽 www.baekjecc.co.kr/ 뒤 늦게 시작한 골프. 초보 골퍼는 여느때처럼 뛰어다니기 바쁘고, 와이파이 그리며 공을 쳐 보지만 여전히 어렵고 정신없기는 어쩔 수가 없는 듯. 시간이 말해주고 노력이 보여주는 골프라는데.. 언제나 제대로 인근 풍경도 즐기면서 골프치는 재미를 느낄 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