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관 1박 \120,000 (지역민 할인 20%) \80,000
단체객실과 개별객실이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가 되어있지만 인기가 많은터라 한달전 예약오픈 되자마자 마감이 된다는걸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어쨋든 예약한 가장 작은방은 장작을 태운 군불을 지펴줘 오랜만에 제대로 뜨끈함을 감탄하면 지질수(?) 있었습니다.
군밤축제기간이라서 많은 사람들과 행사로 복잡했지만 이런저런 소소한 재밋거리가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엔 좀 서둘러서 인근의 좀더 큰 방을 구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