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ior Twin룸(조식포함)
전 객실 오션뷰에 발코니까지 있어 끽연가들인 회사 사람들에겐 환호할 만한 분위기더라..
조식은 무난하고, 다만 수영장이 좀 작고, 물이 차서 극동의 러시아인들만이 수영할 온도였다는.. 춥드만..
나트랑 유일의 카지노가 있어.. 다들 결국 개털되고 말았지만 심심하지 않았던건 좋았드랬다. 남자들끼리 뭐 하것어..ㅋ
호텔 스파인 Sunrise Spa"는 60분 720,000동의 가격으로 인근 전문 마사지보다는 샀지만 만족감은 글쎄~였던거 같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무난하게 숙박할 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