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8 16:10
DE_독일 베를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76  

스캐너가 없던때 어렵게 한장 받아둔것인데.. 요즘은 스캐너가 있지만 이놈의 귀차니즘 탓에.. 여러 요청에도 불구하고 게기고 있습니다. 어느날인가 아주아주 널널할 때 뽀송뽀송했던 그때 그시절 스캔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

요즘같아선 이러고 쏘댕겼던 그때가 너무도 그리워서... 당장 뱅기끊고 탈출하고싶어요.
편해보이는 모습과 홈리스같다는 의견까지 ㅡ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