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세미티 미니밴투어 www.guideyou.com

Yosemite One Day Trip by Van $143(1인)
처음 계획은 렌트카를 가져가서 산속 인디언텐트에서 쏟아지는 별도 보고, 야생 불곰과 수다도 떨며 하룻밤 자고 오는거였는데.. 이동간 운전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운전하다 판 나겠다는 의견에 계획을 수정하고 전문 여행사 투어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엘 캐피탄:
높이 1,000m의 화강암 바위가 우뚝 솟아 있는것으로 수직으로 뻗어있는 모습이 웅장하지만 신비롭기까지 하다. 많은 등반가들이 오르고 싶어하는 암벽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이다.

"하프 돔:
둥근 바가지를 반으로 잘라 엎어놓은 형태의 암벽으로 요세미티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해발 2695m의 높이로 한여름에 바위 표면의 온도가 100도 가까이 오르기도 하다. 암벽 등반가들의 도전 대상이 되고 있으면 이곳의 모습은 하나의 작품으로 불려진다.

"요세미티 폭포:
모두 3단으로 이루어진 740m의 폭포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폭포이다 수량은 5~6월에 가장 많아 장관을 만들고, 셔틀버스의 주차장에서 5분만 걸어 들어가면 폭포의 장업하고 화려한 모습을 볼 수있다. 그리고 많은 폭포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볼만한곳이다.

"절벽의 만물상:
좌측이 요세미티의 상징인 곰형상이 있으며, 우측위에는 물고기 형상이있따. 우측아래는 새가 부리를 올리고있는 형상이 보인다. 그외에 사슴, 사람얼굴, 다람쥐 등의 형상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