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인실 (24.8㎡) - 인터파크 \128,250
평소 애정했던 전남영암군의 "영산재"의 다른버젼인것 같아 참 반갑고, 조용히 쉬고 플 때 찾을곳을 발견한거 같아 기뻣다.
여느 리조트와는 달리 템플스테이와 불교라는 이미지가 상충되어 대체적으로 편안하고 조용한 느낌이라 힐링"이라는 컨셉이 잘 맞는듯 하고, 상식적인 가격 정책도 마음에 들더군요.
식사는 구내식당 분위기로 미리 예약을 하면 식사가 가능하고, 간단히 차를 마실 수있는 카페와 작은 편의점이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가능한 당구대와 탁구대가 있어 가족단위로 즐거운 게임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노래방은 대여 가능한것 같아요.
조용히 쉬고플때,, 산속에 처박혀 있고플 때.. 머리식히려 가기 딱 좋은 곳인 듯 합니다. 종종 가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