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무지막지한 호텔비에 어디든 쉽지않은 예약이 망설이게 했지만..
코로나 시절 차곡차곡 모아둔 힐튼멤버쉽포인트로 2017년 이후 오랜만에 콘래드를 갑니다.
- 호텔공홈 2 Queen Bed Deluxe - HIlton HHonors포인트
\0 (70,000*2박=14만포인트=965,800원상당)
그사이 콘래드 주변은 많은 변화가 있더군요. 공사중이던 페어몬트도, 더현대서울도 오픈하고, ifc몰은 여전히 북적거리고..
훌륭한 하드웨어와 명성으로 인기가 많아 힐튼골드 혜택은 하나도 없어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찾은 여의도는 편안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