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은 다행히 성수기인지라 이용해 볼 수 있을것 같은데 꼬맹이 물놀이로 휙~하니 다녀와야겠다. - Deluxe트윈룸 현대프리비아예약 \146,371
- 사우나는 투숙객 무료인 줄 알았는데.. \5,000
- 투숙객 아침조식 1인 \20,000 조식보다는 베이커리의 빵이 대박! 특히 단팥빵(2,500) 한개만 먹어도 속이 든든..ㅋ
- 수영장도 투숙객 무료인 줄 알았는데.. 할인받아 \9,000 성수기인 여름시즌에만 운영. 이것때문에 한번더 온다.
때가 때인지라 수영장이 아니라 워터파크 분위기.ㅋ 그래도 녀석은 오히려 더 신나하는 분위기다.
셋이 왔던 곳. 넷이 되어 다시오니 마음은 편하고 좋은데, 침대는 여전히 불편한건 어쩔수 없고, 새벽녁 다도해의 일출을 바라보며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래본다. 체크아웃 후 1층 갤러리 휘~ 둘러보고 컴백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