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기분좋게 잘 다녀온 남해힐튼. 올해 힐튼브랜드를 버리고 아난티남해"로 독자런칭을 했습니다.
작년 플래쉬세일때 50%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해뒀는데.. 다행히 기존 예약건은 힐튼멤버쉽 혜택을 대부분 적용시켜 준다고 합니다.
브랜드가 바뀌어도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힐튼 포인트적립이 안되어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갈 수 있는게 마지막일것 같습니다.
- 호텔공홈 Deluxe Suite룸(2인조식포함) 정상가 683,600 => 힐튼Flash 50% Sale \258,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