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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잠을 푹 잤다고 잤는데도 찌뿌둥해 > .찌뿌둥할만 하니까 찌뿌둥한 거지 > .ㅁ형을 만나서 수다를 떨었는데, 어쩐지 내 속이 다 시원했어 > .시원한데 한 편으로는 찝찝해 > .찝찝할만 하니까 찝찝한 거지 > .그래도 나뿐 아닌 다른이들도 그렇다니 다행이다 싶어 >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밖에 없는 얘기들을 하고 안 찝찝할 순 없으니까 > .다들 행복하길 바라 > .초 이기적이지만 결국 내 맘 편해지기 위해서 > .그런 화요일 아침 > .그리고 여기저기에 눈에 거슬리는것들 > .금세 2년여의 흔적을 지워버리고 싶은 충동에 결국, 모조리 다 > .삭제.. 삭제.. 몹쓸 꼬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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