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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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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사이 인터넷 접속을 못한다. > > 마리 앙트와네트를 보고 온 후 많은이들이 후기를 보고 싶어함에도 내내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는거다. > 3월말 때아닌 현장감독 업무가 주워져서 연일 새벽에 출근.. 술한잔의 반주로 마무리 하고서 밤이 되서야 퇴근하는 생활중. ㅋㅋ > > 야근이라면 끔찍이도 싫어했던 나였지만, 역시나 일은 일인지라 상황이 그러하니 어쩔수가 없더라. > 그동안 개념없는 말 지껄이는 나로 인해 기분 상했던 사람들아.. 미안미안~ > > 몸은 천근만근에 피곤에 쩔어지낸지 벌써 4주째 접어드는구나. 그새 살도 좀 빠지고, 피부도 거칠거칠 아저씨가 되어갔지만 이상하리만치 머리속은 너무도 깨끗한 느낌이 드는구나. > 아이러니하게도 얼굴 좋아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고있는 중이다 -_-; > > 아무튼 이제 이 삶의 현장도 조만간 마무리가 되어 갈테지.. > 끝나면 휴가 받아 놀러가야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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