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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연이란게 존재한다고 믿어왔던 나. > > 그래 주변의 걱정어린 시선도 유부들의 채근에도 담담히 > "갈때되면 가겠찌~"라며 느긋한 여유를 부려왔었었다. > > 그 "갈때"가.. 대체 언제냐고요~..하는 살콩이네 커플에게... > 나도 의문이다~~ 푸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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