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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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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해는 참 좋으신 분들이 우리 곁을 많이 떠나십니다. > 이렇든 저렇든 좋은 일 많이 하던 분이셨는데.. > > 마음이 짠~하거나 분노가 일어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 고 김수환추기경께서 떠나셨을때처럼 마음 한구석이 쎄~합니다. > > 정부는 "국민장"으로 하자하던데... DJ 정도면 "국장"으로 해도 절대 과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이제 이전이나 이후로 이 어른만한 사람이 나올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데 가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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