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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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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갑자기 쌀쌀해진 아침. > 라디오에서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 제목처럼.. 바빴던 9월이 지나가고 일상의 시작인 10월이 되었더군요. 달콤했던 여행도 끝나고.. 유난히 짧게만 느껴진 연휴도 끝나고 이젠 올해가 갈때까지 꿈꾸는거 없이 일상속에 날 묻고 지내야만 한다는 생각에 월요일 아침부터 쪼끔 우울합니다. > > 일하는 중간중간 지난 여행의 흔적들인 사진을 정리하고.. > 누가 봐주지도 않을 그 사진을 내 기억의 정돈을 위해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약효가 떨어져가는걸 조금은 늦춰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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